박용남 미국변호사는 미국 내 신청인보다 까다로운 심사를 받고 있는 미국 밖, 한국인들의 케이스를 주로 승인 받아왔습니다.

미국에 거주 중인 NIW 신청인들은 미국에 필요한 인력이라는 논리 성립이 수월하지만 한국 신청인은 타 국가들의 우수한 석학들과 경쟁하여 상대적으로 더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해야 합니다.
남들이 학사는 NIW 자격 자체가 안 된다고 말할 때 이미 학사의 NIW 승인서를 받았고, 타 업체를 통해 거절된 케이스를 재 승인 받아왔습니다.

오피셜한 증거 자료가 없는 국내 기업체의 보수적 특성을 파악하여 개인별 다양한 연구 결과물들을 증거화 시켰으며 이민국 심사에서 결정적 증거로 제시해왔습니다.
축적되어온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로 각 분야별 케이스 전략을 세우고, 입증 방법에 있어 과거의 정형화된 증거를 사용하지 않고, 미 이민국 승인 및 거절 사례, 이민국
항소기관 판결문, 이민국 내부 보고서 등을 끊임없이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자격 조건에 최적화된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이민국 승인을 받아내 왔습니다.

그렇게 쌓인 노하우는 상대적으로 눈에 보이는 증거 자료가 부족한, 기업체 연구원, 엔지니어들의 서류작업에서 숙련된 전문성을 발휘하여 높은 승인률을 자부합니다.
법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인 방법으로 이민국에 서류를 접수해왔고, 승인 만을 목적으로 변호사 추천서 대필, 추천인 섭외 등과 같은 불법적인 서류는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NIW, EB1 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는 자부심 하나로 정직하게, 영주권 취득 후에도 전혀 문제되지 않는 방법으로, 승인으로 보답드릴 것을 약속합니다.